1. PCR하위 30%
2. 배당성향 35~75%
3. 1&2 조건 충족후 배당수익률 내림차순으로 정렬, 20~30개 매수후 1년마다 리밸런싱.
퀀트킹자료로 필터링결과 결과물은 다음과 같이 나왔다.
20개 종목인데..
기업의 내용을 안다면 섣불리 매수가 어려운 종목도 더러 보인다.
2분기 실적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퀀트로 수익을 내는 원리는 분산투자속에서 몇개의 종목이 수백퍼센트씩 폭등하는 폭등주덕분이다.
따라서 퀀트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폭등하는 종목을 끝까지 팔지 않고 상승폭을 전부 먹어야 가능하다.
20~30%정도 올랐다고 팔아치우면 퀀트로 이익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행복전략의 백테스트결과는 지난 10년간 MDD가 10%이하이면서
복리 25%와 배당까지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버핏의 수익률에 버금가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이다.
그런데,, 막상 종목들의 차트를 보면
도저히 그런 수익을 낼 수 없을 것 같은 망가진 종목들이 많다.
업황을 생각해도 그러하다.
퀀트전략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망할 종목을 솎아내는 것이 중요할까??
아니면,, 오르는 종목의 상승폭을 끝까지 먹는 것이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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