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0. 21:43
포털의 검색엔진에서 검색노출에 고려되는 변수중의 하나가..
포스팅숫자라는 의견이 있다.

그것도 단지 경험상 그렇다는 것이지..
포털이 검색로직을 공식적으로 밝힌적이 없기 때문에,,
하루 몇개의 포스팅이 가장 검색에 유리하게 작용하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검색로직은 수시로 변경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블로그나 까페로 재미좀 보려고 생각하고 있고,,
검색엔진의 사랑을 받고 싶다면,,
검색로직에 신경쓰는 것보다 
고퀄리티의 포스팅에 좀더 노력하는 것이 더 쉬운 길일듯하다.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그래도 하루에 몇개정도의 포스팅이 적당할까?라는 
질문에 경험자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하루 3개이하가 적절하다는 의견이 많다.

3개의 포스팅이라는 숫자가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숫자이다.

대충 수집한 자료를 적당히 짜집기해서 올린다면..
하루 3개가 아니라 30개의 포스팅도 가능하다.

그러나, 수집한 자료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 고퀄리티의 포스팅으로 재구성해서
올리게 된다면 3개의 포스팅은 힘에 부칠정도로 많은 숫자가 될것이다.

적절한 숫자의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Posted by 별난 아줌마
2017. 8. 19. 22:21
까페마케팅를 테마로 수익을 올리는 까페가 있다.
아직 검색은 해보지 않아서 가장 활성화되어 있는 까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정보의 수요자가 충분히 있을 듯 하다.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수요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비례헤서 증가할 것이다.

그 중 까페를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를 키워보려는 수요도 반드시 있을 것이고,
까페의 수익구조를 연구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어떤 비즈니스이건 전문화된 컨텐츠, 
그리고, 틈새시장, 혹은 파생된 시장을 스스로 개척해내지 못하는 사람은
미래가 불투명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까페를 성공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여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까페를 분석하고 연구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듯하다.

창조는 모방에서 나오지 않는가??
수많은 까페들이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올리는지 연구해보는 것은 
나만의 비즈니스를 구상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Posted by 별난 아줌마
2017. 8. 19. 22:09
애드센스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까페활동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본다.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개인미디어로 많이 사용되면서 컨텐츠 자체는 그다지 전문적인 내용은 약한 편이다.

블로그건, 까페건 간에 운영자의 목적이 상업성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다만,, 얼마나 노골적으로 상업성을 드러내느냐의 여부가 아닐까 한다.

마케팅 서적들을 읽어보면,,
소비자들은 운영자가 상업성을 드러낼 때 경계심을 느낀다고 한다.
따라서, 그 경계심을 허물기 위한 과정이
정보성 컨텐츠이다.

그런데??
오프라인상에서 전문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수준높은 노하우와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욱 많다.

컨텐츠를 어디서 공급받을 것인가?

까페든, 블로그든 기본은 검색자들에게 상업성을 감추기 위해서는
고퀄리티의 컨텐츠유통이 필수적이다.

유통이란,, 상품을 매입하여 매출을 일으켜서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모델이다.

까페나 블로그도 컨텐츠의 유통이 기본이라는 측면에서
상품, 즉 컨텐츠를 유통하기 위해
매입을 해야 한다.

달리 말해.. 고 퀄리티의 컨텐츠를 어디서 끌어와야 하는 것이다.
물론, 저작권문제와 검색엔진의 노출문제로
매입한 컨텐츠를 그대로 사용하지는 못한다.
적절히 재가공과정을 거쳐서 
더 수준높는 정보로 재구성해서 매출을 일으키는 구조가 필요하다.

그런면에서 애드센스의 수익을 타겟으로 하는 블로거들은
전문적인 까페에서 등업을 하여 고퀄리티의 정보를 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작업중의 하나라 생각한다.

물론, 고퀄리티의 정보를 얻어내는 루트는
까페뿐만아니라,
지식인, 서적, 다른 전문블로그등을 통해서도 공급이 가능하다.

요지는 블로그건 까페건간에 상업성을 가지고 그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정보검색과 글을 쓰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Posted by 별난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