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철강, 금속의 가장 큰 소비국가는 중국이다.
글로벌 금속 수요의 40~50%를 중국이 창출해낸다.
현재 철강, 금속관련주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우려에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다.
위안화강세는 장기적으로 기축통화국의 지위를 원하는 중국으로서도 바라는 바이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알 수 없지만,
무역분쟁이 원만하게 끝이 나게 될 경우
철강, 비철금속 관련주는 또다시 랠리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철강, 비철금속업종은 무역분쟁이 어떻게 결말이 나게 되는지가 관전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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